경남교육청, 고교 ‘인권침해’ 학생생활규정 개선 권고 경남지역 202개 고등학교와 10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규정을 점검한 결과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규정 4436건이 확인되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개선’을 권고했다.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지난 7~8월 사이 202개 고등학교와 10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제규정을 점검했다. 개선사항은 ▲학생생활규…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