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4200t급 LNG 추진 어업실습선 건조한다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우리나라 수산해양계 대학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어업실습선을 건조한다. 이에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학생들이 원양·연근해 어업 실습에서 안전성·전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학은 기존의 어업실습선인 ‘새바다호'(건조 20년)를 대체할 L…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