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출신 교사 ‘황제대우’ 논란에 교육부 “수업기준 만들겠다” 초중고 교장과 유치원 원장 출신 원로교사들이 ‘한 주 수업 1시간을 하고,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등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교육부가 “원로교사제 운영에 대한 (수업)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전관예우 특권은 폐지해야지 개선할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21일, 교육부 관계자…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