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공모해 학생인권조례 홍보? 충남교육청 ‘말썽’ 충남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한다며 그림일기 공모전을 추진했다가 학생 사생활 침해 논란에 그림 공모전으로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공모전은 이미 공모가 끝난 뒤였고 문서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데 그쳤다. 충남도교육청은 지난달 충남 도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인권조례 그림…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