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우강초, 소들섬 지킴이 나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선정 한국전력이 최근 당진과 아산을 잇는 송전선로를 건설하면서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소들섬에 철탑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민들과 우강면 주민들이 반대 투쟁에 나서며 집단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당진시 우강초등학교 학생들이 ‘소들섬을 지켜야 한다’며 고사리손을 보탰다. 지난봄 우강초 환…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