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공언어로 나아가는 첫걸음 [뉴스사천=김민국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 국어국문학과 교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의 중요성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모범이나 당위의 측면보다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정보 접근의 평등성 측면에서 강조된다.즉,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는 이제 언어 복지 차원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언어 소외 계층이…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