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는 없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을 뿐” “아이를 문제아로만 바라보면 그 아이는 끊임없이 문제아로만 남게 돼요. 반대로 어떤 아이도 성장하는 과정으로 지켜보면 나와 아이가 똑같아집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거든요.”강원 원주가정형Wee센터(이하 원주Wee센터) 신세균(53) 센터장의 말이다. 가정과 학교폭력에 지친 아이, 부모의 이혼과…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