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 조선 사람 광주시민 서서평 “지금 굶주리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과 다른 나라 사람 두 명이 있다고 하자. 네가 가진 빵 한 조각을 둘 중 누구에게 건네겠느냐?”어리석은 질문이다. 정답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빵은 두 사람 중 더 오래 굶주린 이에게 건네져야 마땅하다. 헐벗고 굶주린 이들 앞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따위의 금언은 야박하고 잔인한…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