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 조선 사람 광주시민 서서평



“지금 굶주리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과 다른 나라 사람 두 명이 있다고 하자. 네가 가진 빵 한 조각을 둘 중 누구에게 건네겠느냐?”어리석은 질문이다. 정답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빵은 두 사람 중 더 오래 굶주린 이에게 건네져야 마땅하다. 헐벗고 굶주린 이들 앞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따위의 금언은 야박하고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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