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겁하게 아이들 뒤에 숨으십니까”에 답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나의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연재기사를 올리고 있다. 지난 2014년 봄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7년째다. 총 기사 수가 265편이니, 대략 헤아려보면 한 해에 38편쯤 쓴 것이고, 열흘에 한 편씩 꼬박꼬박 송고한 셈이다. 듣자니까,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오랫동안 연재한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자화자찬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