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대부분 허위… 김건희가 직접 해명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대학에 제출한 이력서에 대학 강의경력 허위 기재에 이어 초·중·고 강의경력도 허위 기재한 의혹에 대해 국회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 10명이 “교육자와 학생들을 능욕하지 말고 직접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7일 오후 1시 50분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국회 교육위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