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 열었지만… 충남 학생 10명 중 6명 “모른다” “모른다”충남도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에 의거해 학생인권센터를 운영 중이다. 충남학생인권조례는 지난해 6월 26일 전국 5번째로 시행됐다. 충남 학생인권센터는 지난 3월 문을 열고 학생 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에서 상담, 조사, 교육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하지만 정작 학생 대부분(69.5%)이 학생인권센터의 존재를 모르…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