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신설 과학 대학 중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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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네이처지가 선정한 올해 세계 자연과학 100대 청년대학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중국과학원이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 난양공대, 스위스 연방기술원 로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네이처가 네이처가 추적한 82개 글로벌 저널의 기사 수와 소속 작가의 기사 기여도를 토대로 50세 미만 신규 대학을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처에 따르면 UCAS는 미국, 유럽, 일본의 상위권 대학에 1,816개의 논문을 쏟아내며 물리학, 화학, 지구 및 환경과학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난양공대가 3개 개별 과목에 이어 전체 569개 논문으로 뒤를 이었다. KAIST는 화학과 물리학에서 4위, 생명과학에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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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독일이 11개 대학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10개), 호주(9개), 한국(8개), 영국(8개) 순이었다. 국내에서도 포항공대가 8위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외국인 인재와의 연구교류가 적고, 연구에 대한 투자도 부족해 국내 상위권 대학의 글로벌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카이스트, 신설 과학 대학 중 4위

영국 콰콰칼렐리 시몬즈가 20일 발표한 올해 과목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 15개 대학과 비교해 세계 20위권에 진입한 대학은 7개에 불과했다.

이 순위는 화학, 토목, 구조, 전기, 기계, 광물, 광물, 광물 공학 분야에서 78개국 1,200여 개 대학을 평가했다.

지난해 KAIST는 화학공학, 토목공학, 기계공학 등 분야에서 20위권 안에 들었지만 올해는 이 모든 분야에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서울대는 지난해 화학공학과 기계공학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올해에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QS는 지난 수년간 국내 대학들이 재정난으로 충분한 투자를 하지 못한 반면 미국 중국 싱가포르 스위스의 글로벌 대학들은 다양한 과목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가 50년 미만 대학의 글로벌 순위 5위 안에 들었다.

46세의 KAIST는 목요일에 발표된 영국의 콰콰켈리 시몬드의 올해 집계에서 3위를 차지했다. 31세의 포스텍은 5위를 차지했다.

QS는 2013년부터 50세 미만 대학의 순위를 별도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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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1993년 개교), 울산대(1970년 개교), 아주대(1973년 개교) 등 3개 한국 대학도 10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