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예산, 고작 7년 남아… 환경 교육 필수로 돼야” 환경교사모임은 29일 ‘2022개정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필수로 넣어야 한다며 관련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제안문에서 “세계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1970년대에 이미 인류의 자원 소비가 지구의 재생 능력을 넘어섰다. 올해의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인 7월 29일부터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빚을 지고 살아가야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