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뿌려진 ‘괴문서’… 증개축하면 종이책 사라진다?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아래 미래학교) 사업 대상 일부 학교에 “미래학교로 지정되면 종이책이 전면 사라지고, 교과목 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출처불명의 괴문서가 뿌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교육당국은 “이 같은 내용은 사실과 달라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 된다”라고 당…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