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불금 오후 백신’만 허용? D고교 지침 논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사립 D고교가 고1~2(만 16~17세) 학생들의 백신 접종일을 ’10월 29일 오후 2시 이후’ 하루로만 제한한 ‘학생-학부모 안내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는 4주에 걸친 개인별 1차 접종을 규정한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어긋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상한 안내문 ‘반…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