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과 김건희… 같은 사안, 처리는 달랐다 ‘가수 홍진영’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 김건희’에 대한 학위논문 부정 의혹 앞에서 조선대와 국민대의 행보가 정반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두 대학 모두 대학 자체 규정에서는 조사시효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조선대는 조사를 진행한 반면 국민대는 조사를 회피한 것이다. ‘5년 조사시효’ 둔 조선대 “공공…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비상 경보 시스템 듀란티 는 선 ‘잘못 억류’ 한 브릿니 그리너, 미 국무부 스팍스 소식 Fisher River가 지역 사회를 범람 작년 쿠데타의 여파로 항의하는 민간인